음악감상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WEBIA

작성일 21-11-10 13:44 댓글 0건 조회 22회 카테고리 90년대

본문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 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labe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담문의
010.4420.3515 / webia114(카카오톡)
문의메일
master@webia.co.kr
상담시간

평 일AM 09:00 ~ PM 20:00

토요일AM 09:00 ~ PM 18: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