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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떠나가
나보다 잘해줄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1)
지금껏 믿어왔었던 너에 또 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잘해 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께.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떠나가
나보다 잘해줄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2)
또다시 처음부터 우리가 사랑한데도
마찬가지야 더욱 깊은
아픔뿐일꺼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잘해 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께.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떠나가
나보다 잘해줄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두고떠나가
나보다 잘해줄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