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휘성 - Insomnia (불면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WEBIA

작성일 21-11-12 23:55 댓글 0건 조회 79회 카테고리 00년대

본문

내가 달리는 길은 Love, Love, Love, Love
허나 그 길엔 온통 덫, 덫, 덫, 덫
피할 수 없는 함정은 맘의 겁, 겁, 겁, 겁
마치 늪처럼 용기를 삼켜 점점..

난 작아져 사라져가는 얼굴의 밝은 표정
내 고백에 등돌린 채 외면할 까봐 자꾸 두려워

바늘 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네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너라는 곳을 향해 외로워도 가는 길
Love, Love, Love, Love
몇 번을 넘어져도 일어서 갈 테지
But, But, But, But
잠마저 못 들도록 너를 보다 걸려든 병, 병, 병, 병
네 사랑 갖지 못하면 나을 수 없지 영영..

영원토록 죽도록 너의 허락만 기다리고
몇 년이든 몇 생애든 너를 위해 존재하겠지만

바늘 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네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ah.. 불타는 이 사랑..
그리움에 지쳐 내리는 비 같은 눈물에
젖어도 식지 않는걸..

매일 입술을 물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네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labe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담문의
010.4420.3515 / webia114(카카오톡)
문의메일
master@webia.co.kr
상담시간

평 일AM 09:00 ~ PM 20:00

토요일AM 09:00 ~ PM 18:00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