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선, 임백천 -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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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하나요 내 뜻도 하나요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꼬마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어제 밤의 꿈도 하나요 친구도 하나요
사랑도 하나요 그렇지만 외롭진 않아
숲속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저하늘의 구름처럼
골짜기를 흘러가는 샘물처럼 바다는 한마음
들판에 뛰노는 양떼들처럼 떼져가는 물고기 처럼
소풍에서 돌아오는 꼬마들처럼 아 나는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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