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서 - 못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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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아직도 나는 못잊어
아직도 나는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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