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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재 - 부산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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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IA

작성일 21-11-09 20:30 댓글 0건 조회 22회 카테고리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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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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